2017-2018 그랑블루 페스티벌 영화와 바다 큐레이션
2025년 5월 모집 또는 진행 중인 모임들
책방 운영자의 기고글
책방 운영자의 신간 [책만 팔지만 책만 팔지 않습니다] (2024.6)
책방 운영자의 한국 일보 연재글
책방연희의 외부 큐레이션 활동
책방연희는 2017년 오픈 이후, 그랑블루페스티벌(2017-2018), 힐리언스 리조트(2017), 대교(2022-2023), 한샘 브랜드데이(2024), 서울YWCA 북멘토링 및 큐레이션(2024), 하나은행 컬처뱅크(2024-현재) 등 기관, 기업과 협력하여 전문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7 힐리언스 리조트 라이브러리 큐레이션

2022-2023 대교 임직원 라이브러리 매월 큐레이션

2024 서울YWCA 청소년을 위한 책 매달 큐레이션

2024 한샘 브랜드데이 ‘한샘 호텔’ 도서 및 문장 큐레이션
EBS 독서문화캠페인
책방연희가 2023년 8월부터 EBS 라디오 독서문화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매일 오전 8시 56분 59초, 매일 저녁 6시 56분 59초에 1분 30초씩 송출되어요. 아래 라디오를 클릭하시면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1편 동네 책방의 하루

2편 어떤 어른이 될까요?

3편 책방운영자가 알려주는 책 고르는 법
KBS1 정용실의 뉴스브런치에서 소개한 책들
책방 연재

책 읽다가 절교할 뻔은 책방운영자의 책 읽기를 위한 교환레터입니다. 비슷한 듯 아주 다르고 다른 듯 조금은 비슷한 INTJ와 INFJ가 만났습니다. 어차피 매일 메시지를 주고 받는 김에 제대로 레터를 쓰자며 시작되었습니다.
책방에 입고한 책, 요즘 읽는 책 이야기를 하고 책 주변의 이야기를 합니다. 어쩌면 책읽기를 빙자한 수다일지도 모릅니다. 이들의 책 읽기와 책 큐레이션을 공식적으로 훔쳐 봐주세요.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책방운영자이자 글을 쓰는 이들의 교환레터를 공개했습니다. 곧, 종이책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소설 쓰고 앉아 있네는 책방 연희의 스테프인 김슬기의 소설 쓰는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두 컷 정도의 발로 그린 그림과, 손으로 썼지만 신세한탄 같은 글로 소설 쓰는 나날들에 대해 2023년 1월부터 연재 중입니다.
월간독서
